삼천리를 나타내는 공식표기에는 심볼마크와 로고를 일정 규정에 준하여 조합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와 같이 규정에 의하여 조합된 심볼마크와 로고를 시그니처라고 합니다.

시그니처는 기업이미지의 일관성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규정된 요소이므로, 확대 또는 축소하여 활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간이나 글자 크기 등을 비례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시그니처의 보기들은 시각적 효과 및 기업이미지를 고려하여 심볼마크와 로고를 가장 효과적으로 조합한 형태로서, 광고물, 서식류, 사인물 등 각 매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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